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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과학문화 자원봉사 서포터즈 활동⑤ "일상생활 속에서도 과학을 쉽게 접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유하며 질문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즐거운 토크" 미래과학기술 토크 콘서트 생생 후기
 
과학관과문화   기사입력  2021/08/07 [18:13]

 심지연 (대학생 서포터즈)

 최근 화제인 메타버스(meta+universe)에 대해 쉽게 설명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메타버스와 현실을 구분지어 보는 것이 좋을지, 혹은 동일한 연장선에 있다고 보는 게 좋을지에 대한 교수님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고, 윤리적인 측면 등 생각해볼 것이 많아지는 시간이었다. 또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메타버스인 디지털 지구 속에서도 시각 장애인이 생존하기 위한 미래과학기술이 가능할 지에 대한 질문을 받아 교수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5G, 6G는 기지국의 숫자와 관련이 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차선 인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cm 단위로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하고, 새롭게 kps 위성을 쏘아 올린다는 뉴스도 알 수 있었다.

 이렇듯 일상생활 속에서도 과학을 쉽게 접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며, 메타버스와 같은 기술이 현재와 맞닿아있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전공 분야인 생명과 관련된 과학 내용만 찾아보는 편이라 메타버스, 인공위성 등에 대해서는 고등학생이나 교양 수업으로 들은 게 전부였다. 그래서 메타버스, 인공위성 등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보고 들으며 서로 이해한 내용이나 궁금한 내용을 채팅으로 공유하며 질문 거리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또한, 공학자로서 과학과 윤리는 굉장히 밀접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강연에서 윤리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사람들이 윤리적으로 기술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법적 장치 등 다양한 기반이 마련되어야함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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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7 [18:13]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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