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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과학관에서 찾아보는 4차 산업혁명 2」 “세상을 바꾸는 로봇이야기” 강연 열려
예상을 뛰어넘는 생체모방 로봇기술의 발전에 놀라다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로봇이 일상에 융합 될 것이라고 예측
 
과학관과문화   기사입력  2021/11/30 [14:35]

 Big Dog, Atlas, Spot, Handle. 이들의 공통점은? 로봇, 보스톤 다이나믹스, 마크 라이버트. MIT 교수 마크라이버트(Marc Raibert)가 설립한 보스톤 다이나믹스에서 개발한 로봇들의 이름이다. 현재 보스톤 다이나믹스는 2021현대가 인수했다.

  

지난 1124일 수요일 오후 6~7, 해외과학관에서 찾아보는 4차 산업혁명두 번째 스토리 세상을 바꾸는 로봇이야기강연이 열렸다. 연사는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권기균 작가이며전국에서 모인 45명의 참가자들과 비대면 Zoom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 강연은 MIT로봇뮤지엄, 보스톤과학관의 로봇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며 로봇에 대해 통찰해보고자 마련되었다.

 

 로봇개발기술은 네 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Sensing, Moving, Socializing, Reasoning & Learning이다. 인간의 오감처럼 느끼는 센서, 움직임, 커뮤니케이션, 판단과 학습 능력을 갖춘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들이 MIT로봇뮤지엄에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다.

생체모방 로봇 개발 기술은 단계를 뛰어넘을 때마다 놀랄 만큼 정교해지고 있다. 뮤지엄에서 전시된 로봇을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마주할 수 있었다.

로봇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로봇이 일상에 완전히 융합된 상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지금의 노동자들처럼 우리 사회 공간에 존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이다. 이는 우리가 로봇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로봇을 개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관찰을 통해 원리를 파악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봇의 역사와 일본의 로봇제작, 현대의 다이나믹스 인수등 새로운 소식과 흥미로운 이야기에 몰입되는 시간이었다.”, “과학을 다각적인 분야와 관점으로 만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222일 수요일에는 해외과학관에서 찾아보는 4차 산업혁명세 번째 스토리 상상을 현실로 만든 항공우주 이야기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과학관과문화는 2021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방콕하나콕 과학관 하나고르기 탐구과제를 수행중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기사작성 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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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14:35]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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