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재미있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솔직히 선생님의 이야기가 어려워서 30프로 정도만 알아들었지만, 중간 중간 퀴즈 내주셨을 때..내가 맞춰서 기분 좋았다. 삼엽충, 암모나이트 등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실제 화석을 직접 만져봐서 신기했다. 간식도 너무 맛있었고, 사람책에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해서 알게 되어 기뻤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박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