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주(초2)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또 무슨 신기한 것이 나올까?라는 생각에 잠겼다. 그런데 그때 선생님이 귤과 맛있는 간식을 주셨다. 그래서 생각을 잊을 뻔 했다. 그래도 버스에서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났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봤다.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공룡 모형을 보았다. 그래서 공룡에만 대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지만 안에 들어가보니 공룡도 있지만 다른 것도 많았다. 그래서 한국자연사박물관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고르기도 너무 재미있었고 여러 박사님,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 잘 알 것 같다. 박사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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