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의 사촌 실러캔스 과학관과 문화 정우진 관찰 이유 실러캔스가 오래 전부터 살아와서 원래부터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다. 그래서 과학관에 있는 실러캔스에 호기심이 생겼고 관찰하게 되었다. 2. 조사 방법 실러캔스와 비슷한 물고기가 얼마 없어서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았다. 또 책 ‘화석이 말을 한다면’이라는 책을 포함해 여러 가지 책에서 찾아보았다. 3. 조사 결과 <실러캔스의 특징> 관찰 내용
조사 내용
| 지느러미
| 2개의 등지느러미
| 1쌍의 가슴지느러미
| 1쌍의 배지느러미
| 뒷지느러미
| 꼬리지느러미
| 길이
| 36~43cm
| 머리
| 단단하고 관절이 있다
| 몸
| 돌기가 있는 비늘
| 먹이 잡는 법
| 머리 앞부분으로 전기 신호 감지
| 먹이 잡을 때 속도 상승-21~26m/s
| 헤엄
| 사람처럼 지느러미 앞뒤 움직임
| 새끼
| 난태생
| 서식지
| 해주 또는 기수
| 유전자
| 로돕신-어두운 빛-O
| MWS-빨간색-X
| LWS-초록색-X
| SWS-보라색, 자외선-O
| 부레
| 기름으로 가득 참
| 척추
| 등뼈X
|
표를 보면 실러캔스는 다른 물고기와 다른 점이 많다. 그 다른 점들을 이용해서 고생대 때부터 살아있을 수 있었던 것 같다. 4. 참고자료 (1)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C%8B%A4%EB%9F%AC%EC%BA%94%EC%8A%A4(2)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rYOf2wIoxgohttps://www.youtube.com/watch?v=4UJo66pkwBY 5. 초록 고생대 때부터 살아온 실러캔스는 일반 물고기와 다른 점이 많다. 그 점이 실러캔스를 지금까지 살아있게 만든 점인 것 같다. 이런 실러캔스를 죽지 않는 한에서 연구를 하고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연구했으면 좋겠다. 만약에 연구가 성공한다면 화석에 대한 의문들이 풀릴 것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