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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를 읽고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6:31]

김**(주엽초5) 

 

   나일론으로 만든 첫 번째 제품은 칫솔이다. 예전 칫솔은 돼지털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돼지털은 툭하면 빠져나와 이빨에 끼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나일론 칫솔은 튼튼해서 빠질 염려가 없었어요. 또 칫솔은 물이 빨리 말라서 세균이 번식할 위험도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에 한 엔지니어가 있었어요. 그 엔지니어는 몸이 뚱뚱해서 군화를 신기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지퍼를 만들었어요. 근데 지퍼는 40년전 누가이미 만들어서 허가장을 받지 못했어요. 지퍼의 이름은 지퍼를 올릴 때 지퍼~업 소리가 나서 소리에서 이름을 유래해 지퍼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다.

 

   현대식 온도계를 만든 사람은 독일의 파렌하이트이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은 아무런 대비가 없었다. 그래서 20일 만에 한양을 빼앗기고 선조임금은 의주까지 피난을 갔다. 조선의 해군도 처음에는 도망만 가다가 이순신 함대가 출동 하면서부터 승승장구하던 일본 함대를 무찌르기 시작했다. 이때 사천포, 당포, 한산도, 부산 등의 해전에서 거북선이 출동 되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전투 중 한산도 대첩은 세계 3대 해전 가운데 하나로 뽑을 만큼 유명한 전투이다.

 

   아인슈타인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중 한명이다. 그만큼 많은 일들을 했다.

   우선 상대성 이론을 정리했습니다. 그 이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바꿔 버렸다. 또 광전 효과도 발견했다. 광전효과는 1921노벨상도 받았다.

 

   미생물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네덜란드의 안토니 판 레벤후크이다.

 

   세계최초로 우주로 간 사람은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이다. 가가린은 보스토크1호를 타고 우주로 간 것이다. 최초로 달에 간 사람은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에요. 닐 암스트롱은 아폴로11호를 타고 달에 간 사람이에요. 하지만 실제로는 최초로 달에 간 우주선은 소련의루나9호이다. 달에 최초로 간 건아폴로11호 인 줄 알았는데 최초의 달에 간 우주선은 소련의 루나9호인걸 알았다.

 

   2010년 가을 하버드의대 팀이 늙은 쥐에 텔로머라제를 주입했어요.

   그랬더니 늙은 쥐가 다시 젊어져 새끼를 낳고 늙은 쥐의 털이 다시 젊은 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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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6:31]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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