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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과학책 추천]「내 몸 안의 거울, DNA 이야기」
(사)과학관과문화 수석연구위원 이영일 교수의 읽다보면 푹 빠지는 생명과학 이야기
 
과학관과문화   기사입력  2024/05/28 [15:36]

 

책 소개

우리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흔히 DNA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전자가 단순히 나를 이루고 작동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21세기 눈부시게 발전한 생명공학은 유전자를 바꾸고 조립해 질병을 퇴치하고,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등 혁신적으로 우리 삶을 바꾸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난치병의 예방과 치료, 고갈되는 식량과 작물 병해충의 해답인 ‘유전자’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어렵고 딱딱한 과학 수업에서 벗어나 코로나19 백신, 반려동물 복제와 같이 우리 주변의 예시와 최근 실험 결과들로 유전자를 친절하게 풀어썼다. 마치 유전자를 해독하듯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21세기 생명공학 시대에 필수인 유전자의 기초 지식을 알아가고, 미래를 대비할 과학적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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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간의 생로병사부터 인류의 생존까지
모두 다 유전자에 달렸다!

빌 게이츠는 생명공학이 21세기의 IT산업이라고 말했다. 20세기는 정보기술이 혁신을 이뤘다면, 21세기에는 생명공학이 혁신과 발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실제로 생명공학 기술 발전으로 유전체 해독이 가능해지면서 인류는 유전자를 분석하던 시기를 넘어 조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다.
이런 기술력의 발달로 생명공학은 치매, ADHD는 물론 미지의 영역으로 불리던 유전병, 난치병의 예방과 치료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구촌 인구 100억 시대를 대비해 고갈되는 식량 문제와 기후 위기로 줄어드는 작물 생산량 등 농학 분야의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최근 생명공학 기술과 연구 내용을 예시로 풍부하게 설명해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유전학의 시작부터 혁신적인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의학ㆍ농학ㆍ환경공학 등 다방면으로 발전할 우리 삶을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생로병사와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유전자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치매, ADHD, 난치병, 희귀 질환…
유전자 치료로 극복

100세 시대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치매와 각종 성인병을 앓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났다. 현대 의학으로는 완치가 아닌 현상 유지만 가능해 치료의 한계가 있었지만, 생명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그 한계를 극복하게 되었다. 건강 장수를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치명적인 질병과 각종 난치병이 ‘유전자 치료’를 통해 정복되고 있다.
과거 치명적인 부작용이 많던 유전자 치료는 기술 발전으로 그 위험성이 현저히 낮아져 환자들에게 미래를 선물하고 있다. 유전자의 복제나 삽입 없이 자기 유전자를 조절, 조립, 편집하는 ‘크리스퍼’ 기술은 난치병 해결에 열쇠로 지목되었다. 난치병뿐만 아니라 치매, 유방암, 췌장암 등 현대인에 치명적인 질병 역시 유전자 검사로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유전학이 개인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최근 연구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따라 읽기만 해도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이해하고, 유전적 위험 요인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익하다.


지구촌 100억 인구 돌파
유전자 혁명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다

지구촌의 인구는 계속 증가해 2050년이면 100억 인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스럽게 식량난과 병해충에 따른 작물 피해 등 식량 문제 해결이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GM 작물이 해법이 되었다.
〈내 몸 안의 거울, DNA 이야기〉에서는 BT 옥수수 등 GM 작물의 등장으로 식량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비타민A가 부족한 벼의 특성을 보완한 황금 쌀의 탄생 등 쉽고 재미있게 GM 작물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한편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안전, 윤리 문제도 꼼꼼히 짚고 넘어가 유전자 조작 작물에 대해 입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미래의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는 생명공학의 역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 유전자

기후 온난화로 생산 불가능한 농작물이 늘어나고, 코로나19처럼 이전까지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의 창궐하는 등 인류를 위협하는 도전들은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계가 주목하는 것이 바로 ‘생명공학’이다.
이 책에서는 mRNA 백신의 탄생 이야기, 멸종 위기에 처한 바나나를 구한 유전자 조작 작물 이야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생명공학 발전의 예시를 알차게 담았다. 과거를 밝히고 미래를 대비하는 유전 기술을 통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실험 예시와 발전 가능성 역시 소개한다. 생명공학의 시대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해법을 찾을지 그 정답을 유전자에서 찾을 순간이다.


| 이 책의 특징

유전자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쌓는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 아빠를 닮아서 빠지는 머리카락 등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일까? 평소 궁금했던 유전자의 진실을 파헤친다. 유전자의 구조, 역할, 작용을 상세히 설명해 읽기만 해도 상식이 채워지고 유전학의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생명공학의 발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한다
혁신적으로 발전한 생명공학의 흐름을 이 책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유전학의 시초인 멘델의 법칙부터 인간 게놈 프로젝트, 복제 양 돌리의 탄생, 크리스퍼 기술까지 생명공학의 연대기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생명공학의 연대기를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전자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을 만난다
지금은 우리에게 익숙한 유전자 검사와 PCR 검사는 사실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최신 유전 기술과 연구 사례를 알차게 소개해 의학ㆍ농학ㆍ환경공학 분야에 혁신적인 기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 읽으면서 폭넓은 과학적 지식은 물론 미래를 보는 통찰력까지 키울 수 있다.

유전 기술을 입체적으로 탐구한다
이 책에서는 유전학의 발전과 함께 기술의 안정성과 윤리 문제도 소개한다. 기술 발전의 이면에 위험성을 알아보면서 유전 기술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의 다방면을 탐구하며 과학 기술의 이점과 기술의 올바른 사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어 과학 기술의 시대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유전자와 친해진다
어렵고 딱딱한 과학 이야기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유전자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논란이 된 반려동물 복제 이슈, 유명 배우의 유방 절제 이야기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유전자 기술과 연구 내용을 소개해 쉽고 재미있게 유전자와 친해질 수 있다. 미래 세대 주인공이 될 학생들도 21세기를 주도할 생명공학과 친숙해지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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