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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 놀라운 것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를 읽고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5:26]

류**(문촌초5)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여러 가지 중요한 과학 사건들을 다룬 내용이다. 이 책에는 다른 놀라운 이야기도 많았지만 제일 신기했던 것은 금을 녹이는 ‘왕수’이다. 맨 처음에 왕수라는 이름을 듣고 매우 웃겼지만 보다보니 금을 녹이는 유일한 산성물질이라는 것이 매우 놀랍고 신기했다. 그 원리가 궁금하다. 금에 들어 있는 물질과 반응해서 금을 녹이는 건지 그냥 금 자체와 반응하는 건지 궁금하다. 그리고 염산과 질산 말고 다른 조합으로 섞어도 금이 녹는지 궁금하다. 또 구리가 들어감으로서 어떻게 다시 금이 생기는지도 궁금하다. 

 

   또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다시 젊게 해준다는 텔로머라제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점점 늙어진다는 것은 알았지만 다시 젊게 하는 물질을 개발해 넣는 다는 발상 자체가 정말 놀랍고 흥미롭다. 하지만 텔로머라제가 싼 값에 공급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살 수 없고 인구가 증가되어 식량 부족같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이 물질이 악용되면 끔찍한 일이 생길 수 있으며 나이가 몇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어서 사회가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 따라서 나는 텔로머라제를 일반적으로 보급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마지막으로 제일 자랑스러웠던 것은 우리나라의 거북선이다. 거북선은 임진왜란 당시에 활약하던 철갑선으로 뱃머리에 용머리를 달아 화포를 쏘게 하고 갑판에 쇠못을 박아 적군이 올라오지 못하게 했으며 배의 아랫부분이 U자여서 쉽게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자랑이다. 그러나 내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U 자보다는 V자가 더 빠르고 바다가 얕지 않다면... 잘못하면 질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거북선만 활약한 게 아니라 판옥선도 활약을 했기 때문에 이겼던 것 같다. 판옥선은 2층짜리 배인데, 이것 역시 U자의 몸체를 가지고 있었기에 여러 가지 전술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로, 이순신장군님과 거북선만의 활약때문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박사님 강연을 들을 때 이 질문들을 꼭 여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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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5:26]  최종편집: ⓒ science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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