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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5:51]

 조**(신촌초 4)  

   저드슨 아저씨가 지퍼를 만들게 된 부분이 재미있고 기발해보였다.

   지퍼라는 이름이 지퍼를 열 때 나는 소리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거 같았다.

   저드슨 아저씨 때문에 우리가 옷이며 가방 등 지퍼가 달린 여러가지 물건들을 편리하게 사용하게 되었으니 정말 감사한 발명품이다.

   내가 존경하는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임진왜란 하루전에 만들어지게 되었다는걸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거북선이야말로 정말 우리나라의 최고의 과학적인 발명품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 있는 MIT 박물관에 거북선이 전시되어있다는 것도 무척 자랑스럽다.

   인간을 위해 우주견이 되어서 죽은 개들 얘기를 읽고 개들이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왔다.

   투탕카멘의 죽음에 관한 연구를 계속 하고 있고 또한 거기서 DNA검사를 통해 과학적으로 투탕카멘의 부모를 밝혀냈다는것도 정말 신기했다.

   투탕카멘에 얽힌 여러가지 미스테리한 일들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무섭기도 했다.

 

   과학책을 잘 읽지 않았었는데 재미있는 과학책을 알게 된 거 같아 기쁘다.

   이 책을 통해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생각이 커져서 그것을 또한 실행에 옮겨서 여러 가지 편리하고 과학적인 발명품들이 나온걸 보니 나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할거 같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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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5:51]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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