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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5:53]

염**(주엽초 5) 

 

   나는 이책을 읽고난후 아주아주 많은걸 알게되었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일론이 없었다면 정말로 상상도 하기싫다. 나일론이 없었다면 우리는 되지털로 이를 닥고 있었을 것이다.  

   만약에 임진왜란때 거북선이 없었다면은 상상 이상이다. 거북선은 길이34.2m, 높이6.4m, 폭10.3m인데 노를젓는 사람80명, 전투원45명이 탈수있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384,400km이다. 우주에가면 월면차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무게때문이다 우주복 무게만해도 48km이 넘는다.

   월면차를 처음 만든 사람은 바로 폰 브라운이다.

   세계 최초에 우주인은 바로 유리 가가린이다. 가린은 1961년 4월 12일 오전 9시 7분에 출발했다. 그리고 돌아 올때도 무사이 돌아왔지만 34살에 비행기 추락사고로 죽고 말았다.

   지구에서 태양까지거리는 약 1억5천km이다. 빛의속도로 가면 8분 17초가 걸린다.

   은하의 모양은 타원형, 나선형, 막대나선형, 불규칙형이 있다. 은하중에서 가장 무겁고 중심부에는 블랙홀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숙제때문에 읽은것이지만 읽은것이 참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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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5:53]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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