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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를 읽고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5:55]

이**(일산초 3)

   여름 불청객 ‘모기’ 나에게도 해당된다.

   참으려 해도 못 견디게 가려워 긁고 긁어서 팔 다리가 흉터투성이다. 그래도 모기에 물려 죽은 알렉산더 대왕이나 미국의 대통령들도 있는데 난 다행이다. 공기로 전염되는 줄 알았던 말라리아는 핏속에 기생하면서 병을 일으키는 ‘플라스모디아’ 때문이고 그것을 알아낸 로널드 로스와 라브랑 박사님들이 대단한 것 같다.

  원래 모기는 식물 즙이나 과즙, 이슬 등이 주식인데 새끼를 낳는 암컷이 피를 빨아 먹는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고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렵지 않게 하는 약이나 방법이 많이 있지만 확실하게 잘 드는 약이 나왔으면 좋겠다.

 

   장마철 천둥소리는 무서울 정도로 크다.

   번개가 공기에 닿을 때 한순간에 1만도 이상의 뜨거운 열이 주위의 공기를 팽창 시키면서 진동하는 소리가 바로 천둥이라고 한다. 1만도 열 상상이 안 되고 놀랍다.

   교회나 높은 건물, 공장의 굴뚝에 설치되어 있는 피뢰침이 벼락을 막아 준다고 한다.

   모든 비행기가 1년에 한 번 이상 번개를 맞는다고 한다. 그래서 보잉사의 최신 기종 B787은 동체가 5중 복합재료로 되어 있고 알루미늄 기종보다 번개에는 취약해 별도 장치를 했다고 한다. 번개는 땅으로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하늘로 올라가는 번개도 있다니 놀랍다.

   번개는 강력한 힘이지만, 그 에너지가 버려지고 있다고 하니 연구를 계속해서 새로운 에너지로 사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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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5:55]  최종편집: ⓒ science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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