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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5:56]

박**(일산초 3)

 

   선생님께서 숙제로 읽어 보라고 하신 이야기책은 신기한 과학책이다.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숙제라고하여 읽게 되었다.

   책의 제목은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이다. 책의 내용중에 생각나는 부분은 소아마비를 이긴 사람들중에서 소아마비 수영선수 펠프스와  레이유리. 올림픽을 나가서 금매달을 10개 이상을 받아온것이 정말 놀랍다. 나도 이제부터 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낸 것이 정말 대견하게 생각이 되었다.

   구글이 실현하는 상상의 세계를 읽었을때 머릿속에서도 상상력이 나오는것 같았다 나도 이러한 개인용 컴퓨터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 생각과 다르다 구글은 검색하는 사이트이지만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가 궁금했다. 예들들면 알약을 나노로봇약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나노 로봇은 크기가 작고 몸속의 병균을 찾아주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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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5:56]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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