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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를 읽고... 없으면 안 될 과학 이야기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6:00]

김**(주엽초 5)   

 

  

   이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는 흥미롭단 생각은 안했다. 그래도 한번 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 시작했다. 하지만 예외였다. 책을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낼 때 마다 점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Chapter 1   ‘인류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과 ‘구국의 발명,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우선 ‘기적의 섬유 나일론’ 나일론이 우리가 지금 사용 하고 있는 운동화, 속옷, 가방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였다. 왜냐하면 나일론이 ‘기적의 섬유’ 라고 하여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 중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물건이 바로 옆에 있는지는 미처 몰랐다.  

     

    그리고 ‘인류의 기여한 위대한 발명’ 의 ‘기적의 섬유 나일론’ 에서 마음을 사로잡았던 내용은 나일론이 부하 연구원인 줄리언 힐이 실험 재료를 유리막대기에 묻혀 실험실 안을 돌아다니며 장난을 치다가 우연으로(Serendipity) 아이디어가 떠올라 만들어진 발명품이기 때문에 나일론이 만들어 져 더 놀라웠다.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나일론이 아니었으면 정말 아직도 돼지털로 만든 돼지털 칫솔을 사용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했다. 돼지 칫솔로 양치를 한다면 양치하는게 정말로 정말로 싫을 것 같다. 

 

    ‘구국의 발명,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에서는 임진왜란 때에 칠천량 앞바다에 가라앉은 거북선을 언젠가는! 아니, 꼭 되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이 일심동체 되어 칠천량 앞바다에 가라앉은 거북선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가장 놀랍고 많은 것을 알았던 부분! Chapter 4 / ‘우리 곁에 있는 과학’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투탕카멘의 비밀’ 과 ‘작지만 무한한 곤충의 세계’ 정말 굉장하였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투탕카멘의 비밀’에서는 파라오 무덤 목격자들의 잇단 ‘의문사’ 피격 교통사고 급사... 조금 소름끼쳤다. 하지만 파라오 무덤 발굴 주도자인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을 보면 역시 책에 나온 것처럼 과학은 정말 풀어야할 수수께끼가 아직도 많은 것 같다.  

 

    ‘작지만 무한한 곤충의 세계’ 에서는 파브르가 <파브르 곤충기>를 56세부터 3년에 한권씩 써 84세에 10권을 모두 완성하여 무려 28년을 <파브르 곤충기>를 위해 노력한 사실도 놀랍지만 벼룩이 한번 뛸 때 마다 약 30cm를 뛴다는 것이 신기하다. 어떻게 자신의 키의 200배를 점프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개미가 자신보다 큰 것도 들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자신의 몸무게의 50배를 들 수 있다는 건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미처 몰랐다. 정말 놀랍다. 곤충은 작지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고 위대한 존재인 것 같다.

  

   쓸 것 이 정~말로 많았다. 책에 우리나라 위인이 등장하여서 반가웠던 것, 핵폭탄이 이로운 존재로 쓰이면 좋겠다는 것, 인간보다 먼저 우주를 비행한 벨카와 스트렐카가 불쌍했던 것, 정말 타임머신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것, 은하수와 은하계를 직접 보고 싶은 것,..... 정말 너무 많아서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에는 나오니 않았지만 모든 날 파리의 모든 종이 하루살이 인가, 아닌가? 라는 의문이 있는데 다음에 ‘세상을바꾼 과학 이야기’ 2탄이 나왔을 때 이 의문에 대한 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쓰다 보니 책을 읽었을 때 보다 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책을 읽고 나니까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기한 것 인지 알게 되었다. 세상을 바꾼 과학들. 고마움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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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6:00]  최종편집: ⓒ science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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