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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를 읽고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7/10/17 [16:32]

김**(충무초5)

 

   칫솔이 나일론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아서 신기했고 지퍼가 인류의 100대 발명품인걸 알게 되었다

   달에서 가는 자동차를 개발한 것은 신기하고 멋졌다.

   또 석주영 아저씨가 75만 마리 나비를 채집한 게 정말 놀랍고 믿기지가 않았다.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용기가 멋지고 나도 우주선을 타 보고 싶었고 나에게도 용기가 많아 져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면 100년 후로 가 환경이 어떤 많은 것이 바뀌었는지 보고 싶다.

 

   은하계중에서 태양계가 있다는걸 은하 막대선은하라는 것도 알았다.

   말랄리아 모기한테 물리면 말라리아에게 걸러서 죽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치료제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탕카멘이 있는 곳을 발굴하던 사람들이 저주인지 곰팡이 때문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치거나 죽어서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공룡과 사람이 공존하자 않았단 것을 새로알게 되어서 참으로 신기했고 침팬지와 고릴라가 사람의 유전자랑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많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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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16:32]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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