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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국 동부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투어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8/08/27 [13:04]

 다빈치 융합스쿨 최 * * (1)

 

  미국 투어는 저에게 신세계를 알려준 역할을 하였습니다.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가본미국을 가기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비행기에 타고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이유는 저의 양옆에 미국인이 타서 미국으로 간다는 걸 비행기가 뜨자마자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인 사이에서 어색하게 있었던 14시간이 흐르고 비행기에서 내리니 공기부터 처음으로 느껴보는 냄새와 기분으로 여기가 진짜 미국이고 난 이곳에서 서 있다는 것이 속으로 부모님께 감사드렸고 한편으로는 가족들과 떨어져 있으니까 내가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미국 연수에선 제가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땅 , 건축물 그리고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기억에 남은 전시물은 우드바 헤이지 세터에서 본 수소 비행선 입니다. 이 수소 비행선은 말 그대로 수소를 사용하여 하늘에 떠있는데 수소가 폭발 할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밖에 보지 못했는데 이번 우드바 해이지 센터에 전시가 되어 있어서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에 가서 맨 처음으로 하나 고르기 체험의 주제를 정했고 덕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수소 비행선 조종석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저에겐 아주 좋은 경험이여서 아직 까지 기억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억 남는 연수는 MIT 견학 이였습니다. 이유는 평소에 과학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MIT 견학을 가서 수업 내용을 들어보고 잠깐 지나가면서 본 여러 가지 기계 장치들을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만들기와 기계장치들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기 위하여 이 학교에 작품들과 설명을 듣고 내 꿈과 가까운 학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대학교 중 하버드 대학교 밖에 몰랐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제 꿈과 더욱 관련 된 학교를 찾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한 번 쯤 보고 가야 되는 자유의 여신상은 여객선을 타고 그 동상 주변만 둘러보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강과 자유의 여신사의 조화가 색달라서 사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국연수에서 또 하나의 문화를 숙소에서 배웠습니다. 우선은 미국에선 당연한 거지만 한국에선 거의 하지 않는 (실내에서 신발 신기)입니다. 수소에서 가장 단순하면서 익숙하지 않았던 것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희가 묵은 숙소에선 자는 방이 다 서 있는 전등으로 되어 있어서 한국에 벽에 달린 전등과 달라서 처음에 매우 당황했습니다. 이 밖에 화장실에 목욕할 때 커튼 치는 것 등 숙소에서도 미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있던 전시관도 생각납니다. 이유는 스미손언 자연사 박물관에 수장고를 둘러보았는데 그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 인데 제가 그 곳에 들어가 박사님을 봤다는 것이 참 감격스럽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사무실도 인상 깊었는데요 정말 사람의 키의 몇 배는 더 커 보이는 책장에 책이 무수히 많이 꽂아져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박물관 내부에 있던 전시물들도 다 멋있고 신기화고 화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도 세상에서 가장 큰 블루 다이아몬드 즉 호프 다이아몬드에 보석이 제가 본 보석 들 중에서 가장 크고 아릅다웠습니다.

 

  제가 미국 투어를 다녀오면서 우리 한국에선 보지도 체험해보지도 못하는 걸 체험하고 많은 걸 배운 내 인생에 가장 도움이 되는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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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7 [13:04]  최종편집: ⓒ science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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