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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국 동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탐방 소감문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9/08/26 [18:33]

                                                                                                                         김 도 *(초등 6학년)

 저는 작년에 국제 대회로 미국에 다녀왔었습니다. 그 때는 미국 중부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가고 싶었던 미국 동부를 가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친해진 김** 학생과 김** 학생도 같이 가서 좋았습니다.

 

 첫째 날에는 공항에 오전 여섯시까지 모였습니다. 그 때는 다들 모르는 사이라 매우 어색하였습니다. 출국심사를 하러 출국장 안에 들어갈 때 가족과 잠시 헤어진다는 것이 슬펐습니다. 비행기에 탄 순간 친구들과 같이 앉게 되어 좋았고 제 마음속에는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그렇게 14시간 동안 저는 비행기에서 영화를 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간 듯 보스턴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매우 피곤하였지만 버텨 보았습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점심을 먹고 보스턴 과학관에 도착하였습니다. 과연 미국의 박물관은 어떤지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밖에서 보았을 때는 우리나라의 보통 박물관 크기였습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 보니 매우 넓었습니다. 권기균 박사님께서 박물관의 전시품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 제 눈에 딱 들어온 것이 치타 로봇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고르기 시간에 그 치타 로봇에 대해 관찰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친한 친구들과 자유 관람을 하였습니다. 그 곳에는 신기한 것도 많고 어려운 것도 있고 누구나 실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보스턴 과학관 투어가 끝나고 저희는 보스턴 시내 투어도 하였습니다. 어떤 공원을 갔는데 다람쥐가 많아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설이 공원에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석식은 자유식 이었는데 저는 김수인 학생과 다니면서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미국 샌드위치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는 김하슬찬 친구와 룸메이트를 하였는데 너무 피곤하였던 나머지 별로 말을 나누지 못하고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살펴보니 오늘 한 것이 많구나 하면서 하나 고르기 발표 준비를 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아침에 일어났더니 온 몸이 다 뻐근하였습니다. 저희는 아침을 먹고 바로 MIT공과대학교에 갔습니다. 평소에 MIT공대에 관심이 많던 저는 MIT공대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습니다. MIT공대는 그곳에 다니시는 한국인 분이 투어를 해주시는데 그곳에서는 학생들이 여러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건물이 있었는데 보스턴 시에서 20층이 넘지 않는 건물만 지으라고 하였는데 학생들이 1층을 땅보다 위에 설치하였습니다. 이곳 학생들은 정말 창의적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노만 연구하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런 것을 보며 나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MIT공대 투어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 후 하버드 대학교에 갔습니다. 평소에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었던 터라 매우 행복하였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투어를 가이드 선생님께서 해주시고 하버드 자연사 박물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크지는 않았으나 볼 것은 많았습니다. 태어나서 보지 못한 여러 광물, 뼈 등이 있었습니다. 권기균 박사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실러캔스를 보느라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버드 자연사 박물관에서 하나 고르기를 하였는데 저는 바로 실러캔스를 골랐습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 고르기를 마친 후 친구들과 자유 관람도 하고 기념품으로 상어 이빨 목걸이, 하트모양 장미 수정, 비스무트 등을 샀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과 형, 후배들과도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다음날에는 뉴욕도 가고 하나 고르기 발표를 할 생각도 하니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셋째 날에는 뉴욕에 갈 준비를 하면서 매우 기대를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뉴욕에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버스에서 모두 하나 고르기 발표를 하였습니다. 저번에 일본을 갔을 때도 해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긴장되지는 않았습니다. 발표를 마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깨어나 보니 벌써 뉴욕이었습니다. 오늘은 어느 곳을 가나 궁금하였습니다. 마침 가이드 선생님께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그래서 박사님께서 미술작품을 설명해주시는데 관을 2~3개 밖에 다니지 않았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자유 관람을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친구가 깨워주어서 겨우 약속장소에 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 가면서 뉴욕 시내의 모습을 보고 매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피곤하여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서 속상했습니다. ‘다음에는 졸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뉴욕 관광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넷째 날에는 조식을 먹고 원 월드라는 건물에 갔습니다. 유명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가고 싶었지만 과반수가 원 월드에 가자고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제 마음에 아주 쏙 들어갔습니다. 먼저 원 월드는 전망을 보러 온 것이었는데 102층까지나 올라가서 놀라웠습니다. 그 곳에서는 멀리 있는 자유의 여신상도 보았습니다. 저는 40층 이상을 올라가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큰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뉴욕 시내를 보고나서 9.11테러 추모공원을 갔습니다. 지하에는 깊은 폭포가 있었는데 가이드 선생님께서 미국 사람들의 눈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레고 판매점에 갔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하나 밖에 사지 못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구겐하임 미술관에 갔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고 추상화 작품을 모아 놓은 곳 이었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전부 다 처음 보는 작품이고 너무 단순한 것이 많아서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미술관 구경을 마치고 센트럴 파크에 가서 구경을 하는데 너무 더워서 빨리 실내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센트럴 파크 구경을 마치고 나서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갔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1을 찍었던 만큼 공룡에 관한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세상에서 제일 큰 공룡 티타노 사우루스를 보았는데 너무나 신기하였습니다. 박사님께서 이곳에 있는 공룡을 거의 다 설명해 주셨는데 어릴 때 이후로 공룡에 관심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이제 들으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나 고르기 시간에는 티타노 사우루스를 하고 싶었지만 너무 커서 힘들 것 같아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이라고 불리던 알로사우루스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특징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관찰은 뼈의 개수, 뼈의 크기 위주로 관찰 했습니다. 관람이 끝나고 타임 스퀘어로 이동하였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곳이라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별로 구경은 하지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타임 스퀘어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매우 친해져서 밤에 놀다가 잤습니다. 내일 마지막 여행지인 워싱턴 DC에 갈 생각을 하니 매우 설레었습니다.

 

 다섯 째 날에는 워싱턴 DC로 이동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워싱턴 DC가 워싱턴 DC구석에 있는 곳 이었습니다. 이동하는 도중에 하나 고르기 발표를 하였는데 저는 알로사우루스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저번 발표 때 한 실수를 보충하기 위해 전날 새벽부터 준비해왔습니다. 발표를 하였는데 만족하였습니다. 도착한 곳은 고다드 스페이스 센터였습니다. 그곳은 규모가 작아서 박사님께서 설명을 짧게 해주시고 자유 관람을 하며 하나 고르기를 하였습니다. 그 곳은 다 축소 된 모형물만 있어서 별로 할 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국제우주정거장을 관찰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람이 끝나고 월마트로 이동하여서 저는 레고를 샀습니다. 그리고 아울렛에 갔는데 내 것과 할아버지 것은 샀는데 부모님 것을 못 사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사야겠다 하고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다음 날은 진짜 워싱턴 DC에 간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여섯 째 날에는 워싱턴 DC(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한 곳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하였는데 먼저 링컨 기념관에 갔습니다. 링컨 기념관에 있는 링컨 동상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동상이라고 하여서 얼른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과 아인슈타인 동상이 있는 곳도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스미스소니언 캐슬에 갔습니다. 지금은 안내 센터로 쓰이고 있는데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처음 건물이라고 하고 성 모양이라고 해서 캐슬이라고 했습니다. 관람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에어 앤 스페이스 뮤지엄에 갔습니다. 그 곳도 스미스소니언 소속이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인공위성, 미사일, 비행기, 그리고 우주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태평양을 횡단했던 린드버그가 그 때 탔던 비행기도 있었고 히틀러가 만든 미사일, 소유주 우주선가 아폴로 우주선의 도킹 모습, 그리고 플라이어 1호 모형도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하나 고르기 시간 때에 어떤 인공위성을 관찰하였는데 그 모양이 다른 인공위성과는 매우 달라서 흥미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관람이 끝나고 스미스소니언 미술관에 갔습니다. 그곳에는 그 유명한 나폴레옹의 초상화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초상화 3개 중에 1, 그리고 여러 유명화가들의 작품도 있었습니다. 그곳은 동관과 서관이 있었는데 우리는 1관만 보고 체력이 남는 사람들만 다른 관도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호텔에서 저는 내일은 과연 어느 곳을 갈까?’ 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곱 째 날에는 스미스소니언 미국 역사박물관에 갔습니다. 평소 세계사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이번 기회에 미국 역사를 꼭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곳에는 대통령 실, 영부인 실이 있었는데 영부인 실은 영부인이 입었던 옷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고 대통령 실은 대통령이 한 일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디슨 관에 갔습니다. 에디슨 관에는 발명에 대한 것과 에디슨의 노력 등이 담겨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역사박물관 안에 있는 Dibner Library에 갔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그 곳에는 아주 중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곳에는 뉴턴의 친필노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친필노트 등 엄청나게 중요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사서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듣고 점심을 먹고 스미스소니언 우드바 헤지 항공우주박물관에 갔습니다. 전날에 갔던 곳과 같이 비행기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 곳에는 몇 가지 유명한 것이 있었는데 라이트 형제가 만든 최초의 전투기, 콩코드 초음속 여객기,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비행기, 세상에서 두 번째로 빠른 비행기 Lockhead SR-71 블랙버드, 그리고 디스커버리호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블랙버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나 고르기 시간에 블랙 버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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