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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박물관 탐방 프로그램 참가 소감문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9/08/26 [18:47]

                                                                                           황 * (초등 5학년)

 이번 미국 탐방은 나에게 엄청난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번 미국 탐방은 내가 처음 태평양을 건너서 가는 해외여행이기도 해 엄청 설레였고 새로웠다. 우리는 박물관 중심으로 탐방을 했는데, 보스턴과학관, 하버드 자연사박물관, 스미소니언 재단 박물관들 등 여러 박물관, 과학관, 미술관을 방문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우드바 헤이지 센터 항공우주박물관과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이었다. 우드바 헤이지 센터에서는 다양한 유명 비행기, 전투기 그리고 인공위성과 로켓 등이 모두 실물로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우드바헤이지 센터에서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 외에도 제일 빠른 전투기 블랙버드, 콩코드 여객기, 가미카제 비행기와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트렸던 이놀라 게이 폭격기도 모두 실물로 전시되어 있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서는 함께 탐방하며 박물관 해설을 해주시던 권기균 교수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폴 테일러 박사님을 만나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수장고에 들어가보았다. 폴 테일러 박사님은 미국에 있던 한국의 옥쇄를 다시 한국으로 돌려보내신 대단한 박사님이라고 한다.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한 것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세계 최대 수장고에 들어가 보고 미국에 있던 우리나라 옥쇄를 한국으로 되돌려 보내신 폴 테일러 박사님까지 직접 만나는 것은 엄청난 경험이었다.

 또, 박물관을 갈 때마다 권기균 교수님의 주요 전시물 해설을 직접 듣고 나머지 시간은 교수님이 직접 만드신 하나 고르기방식으로 관람하였다. 이때 하나 고르기 관람법이란 전시물 중 가장 흥미롭고 궁금한 전시물을 하나 골라서 30분 이상의 시간 동안 20가지 이상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관람법이다. 덕분에 전시물을 하나라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박물관마다 해설을 해 주신 권기균 교수님과, 버스 운전을 담당하신 Mr.Fun, 그리고 미국 명소 해설을 해주신 가이드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만 소감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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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8:47]  최종편집: ⓒ science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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